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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블로거들의 이명박, 고승덕 비난은 틀렸다! 라는 여름하늘님의 글에 대한 반론이며, 트랙백으로 붙이려고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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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적으로 블로거들이 이명박 대통령 후보나, 그를 옹호하는 고승덕 변호사를 비난하는 것은 옳은 일입니다.
 
비록 그 방법적인 측면에서 약간의 문제가 있을 수 있지만 말입니다. 왜 그런지를 살펴 보죠.
 
* * *
 
여름하늘님은 이명박을 선택하는 고승덕의 행동에 있어서, 그가 한 행동이 그의 자유의사에 속하는 것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만, 현실은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이명박 대통령 후보가 비난을 당하는 이유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그가 반칙을 한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정상적인 대통령 후보라면, 정상적으로 그 자리에 올라간 사람이라면 아무도 그를 비난하지 못하고, 비난해서도 안됩니다. 단지 그의 정책적 특성에 대한 선택적인 "비판"만이 가능해야 합니다. 물론 여기서 "비난"과 "비판"의 차이점을 얘기할 필요는 없을 것입니다.
 
이명박은 이 땅의 기득권층을 대변하기에 욕을 먹는게 아니고, 그가 돈이 많아서 욕을 먹는 것도 아닙니다.
 
단지, 자기가 한 불법적인 행동, 그리고 그 행동을 한게 명확한 증거에 의해서 입증되기 전까지 딱 잡아떼는 거짓말, 완전히 사실로 드러나고서도 모른체 하는 뻔뻔함 등으로 인해 비난 받는 것일 뿐입니다.
 
여기에는 왜 정상적인 정치에 대한 관점을 가진 사람이라면 한나라당을 지지해서는 안되는가 하는 역사적이고 원론적인 얘기는 필요하지 않다는 뜻입니다.
 
그런 점을 고려해 본다면, 엄청난 캐리어를 가지고 매스컴을 통해 잘 알려진 네임밸류를 가진 고승덕 같은 사람이, 방송에서는 사람들에게 항상 옳은 결정에 대한 조언을 하는 변호사로 자신의 이미지를 굳혀온 그 사람이, 범죄자를 방불케 하는 권력자의 편에 서서, 뻔히 드러난 그의 거짓말을 옹호하느라 노력하는 것은 비도덕적인 것입니다.
 
고승덕, 한국 교육 실패의 전형 이라는 글의 문제점은, 약간의 논리의 비약이 있고, 결론을 먼저 정해놓고, 그 결론에 맞추어 얘기를 진행해 나가는 식이라는 방법상의 한계를 지적할 수는 있지만 근본적으로는 옳은 글입니다.
 
왜냐하면 여름하늘님이 지적하듯이 고승덕은 자신의 자유 의지로 이명박이라는, 특정 정치세력의 리더이자 대통령 후보를 선택하고 지지하는 정상적인 활동을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고승덕 변호사는 현재, 이명박이라는 사람의 범죄행위를 은폐하는 것에 협조하고 있으며, 그 행동의 원인은 아무리 호의적으로 추정하더라도, 결국은 자신의 사익을 위해서라고 밖에는 해석할 수 없기 때문에 비난받아야 한다는 얘기입니다.
 
물론 그 행위를 놓고, 고승덕이라는 일개인이 우리 사회의 교육실패의 전형이라고까지 몰아 붙이는 것은 지나친 일반화의 오류 같은 것이 있을 수 있겠죠. 공부 잘한 사람이 도덕적인 것은 아니니까요. 이건 어느 사회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저는 여름하늘님이 제시하는 그 뒤의 논리에는 동의합니다.
 
현재 우리사회의 정치현황이 보여주는 문제가, 일반 대중이 정확한 이해를 통해, 자신의 정치적 입지에 걸맞는 합리적인 선택을 하지 못하는 곳에서 오고 있고, 그 점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보다 긍정적인 의사소통과 정보의 교류가 필요하다는 부분 말입니다.
 
또한, 부정적인 측면의 폭로나, 잘못을 비꼬는 네가티브 적인 정보 전달보다는 폭넓은 블로거들의 긍정적인 컨텐트 생산을 통해 보다 생산적인 정치적 선택을 할 수 있는 상황을 바란다는 점까지도 동의합니다.
 
하지만 그 부분에서도 저는 여름하늘님이 조금은 나이브하게 현실을 인식하고 계시는 것이 아닌가 하는 지적을 하고 싶습니다.
 
지금 현재, 알려져있는 모든 대통령 후보들의 면면에서 정상적인 정치인, 특정 세력을 합법적으로 대변할 수 있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그런 정치인이 몇명이나 있을까요?
 
역사적 기원이나 문제점의 근원까지 얘기하지 않겠습니다. 지금 당장의 현실 인식에서, 그나마 용인 가능한 수준의 정치인이 존재하는가 하는 질문을 할 따름입니다.
 
이 현실에서는 아무리 건실한 포지티브를 얘기하더라도, 사실상 할 얘기가 없습니다.
 
심지어, 자신이 내어 놓은 정책 까지도 뒤집기를 밥먹듯이 하는 정치세력을 대표하는 사람들이 지지율 1,2,3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뒤져보면 현행법 위반 사례가 수십건씩 나오고, 그런 모든 불법적인 행동을 자행해온 사람들이 바로 그 사람들입니다.
 
그런 사람들을 놓고, 어떻게 정책을 논의하고 정보를 교류하며 건실한 포지티브 선거를 이루어 가겠습니까?
 
이게 우리에게 주어진 현실입니다. 그런 정치인들을 놓고 그나마 덜 나쁜 사람을 고르고 있는게 우리 수준이라는 말씀입니다. 우리의 현실은 결코 그렇게 밝고 배부르지 않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블로거들이 이명박을 비난하는 것은 옳습니다. 그가 못생겼다고 비난하거나, 그가 재수없다고 비난하는 것이 아니라면, 그의 거짓을 비난하고 그의 후안무치를 비난하는 것은 옳습니다.
 
그리고 그의 불법적인 행위를 무리하게 옹호하고 있는 고승덕 변호사도 비난받아야 합니다. 그렇게 뛰어난 경력과 이미지를 가지고서 그런 불법적인 행위를 옹호하는 것 자체만으로도 그의 도덕성은 비난받아야 마땅합니다.
 
비록 여름하늘님이 그들을 옹호하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은 잘 이해하고 있지만, 그들을 비난하는 블로거들을 싸잡아서 틀리다고 말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물뚝심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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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이 글은, 원저자의 동의하에, 별도로 편집,게재된 글입니다. 불법적인 펌글이나 스크랩이 절대 아님을 밝히는 바이오니,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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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이명박 BBK명함 발견!

    Tracked from Identification-K0 (K- Zero)  삭제

    얼굴마담 고변호사도 그렇고... 이병박도 그렇고... 치밀하지 못하다. 뭐 하나 건졌다고 소개한 종이쪼가리.. 허술하기 짝이 없는 해석... 관련기사 => 이명박측 김경준씨 메모공개, 도리어 의혹..

    2007/11/22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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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albablog.kr albab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재 해당글이 로드가 되지 않아 트랙백을 걸지 못하고 있습니다.

    2007/11/22 17:00
  2. 지나가는 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뭔가 착각하시는 게 있는데요..죄가 있든지 없든지 그것은 검찰수사를 거쳐 재판에서 판사가 할 몫입니다. 로크가 자연상태가 혼란한 이유를 단지 공정한 재판관의 부재라고 했는데, 루소는 더 나아가 모두가 재판관이 된다면 또한 사회적 혼란이 된다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이 이야기를 왜하냐면 우리사회가 한 사람이 아무런 죄도 없는데 군중에 의해서 그 사람 인생이 철저히 무너져 내리는 것을 많이 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님께서도 솔직히 정확한 증거자료 검토도 안 해보시고 판단하시는 거 아닙니까? 사람들 하는 행태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이명박 후보님이 대통령 후보이기에 어느 정도 신탁자들이 피신탁자 후보에게 비판을 할 수 있어도 막무가내로 때거지로 비난해서 그게 민주시민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또한 고승덕 변호사님은 당연히 자신이 맡은 의뢰인에게 최선을 다해서 변호를 해주는 것이 의무입니다.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어느 한 죄인이 있습니다. 그 죄인은 변호사를 선임할 돈이 없지요..그런데 나라에선 국선변호사를 선임해줍니다. 그러면 그 죄인을 변호한 국선변호사는 도덕적으로 비난받아야 되는 겁니까? 모두 다 어이없는 발상입니다.
    또 한가지 좌파 성향이 강한 블러거(인터넷)들이 대선후보를 인격적으로 깍아내리는 것은 어떤 이유에서든 정당화되지 못합니다. 인터넷은 무차별 개방되어 있는 공간이라 그에 대한 파격효과가 크기 때문이죠..자신이 지지하는 후보를 적극 긍정하는 태도로 글을 작성해야지 남을 깍아내려서 자신을 돋보이게 하려는 것은 소인배나 하는 짓거리입니다.
    더 쓸 말이 많지만 이만 줄이지요..만약 여기에 댓글을 다신다면 저랑 한 번 끝까지 토론해봅시다.

    2007/11/22 20:54
    • summer  댓글주소  수정/삭제

      국선변호사 운운하시는데요... 그럼 님은 교도소에서 국선변호사를 선임받은 범죄자를 대통령으로 뽑으실껀가요? 명백한 범죄를 저지른 사람을 변호하는 국선변호사는 비난받지 않습니다.. 다만 그 죄인이 설치고 나서면 사람들으 비난하고 그 설치는것을 도와주는 국선변호사는 욕을 먹을수도 있지요..

      2007/11/23 13:20
    • 지나가는 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말의 본질을 이해못하신 것 같습니다. 아직 죄가 판명나지 않았기에 죄인으로 몰아부쳐 한 사람 인생을 망쳐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이 땅에 민주주의가 왜 있습니까? 설사 구속당하더라도 아직 죄인은 아닌겁니다. 왜냐하면 최종 죄의 유무는 재판관인 판사가 하는 것이지요. 그리고 그 법에 따라 순응하는 것이 민주주의 시민이구요..만약 그 재판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3심제라는 것을 사용하면 되구요. 최종재판이 끝날 때까지는 죄인취급해서는 안 된다는 겁니다. 이제 이해하셨나요?

      2007/11/23 17:50
    • 물뚝심송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그러면 재판해서 법관이 최종적으로 유죄판결을 때린 건으로는 비난해도 되나요?

      이명박은 96년 4월 총선에서의 선거법 위반 혐의로 400만원의 벌금형을 선고받고 국회의원직을 상실한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이 대선에 출마한다? 용납이 안되는군요..

      -----------

      이런 비난은 적합한 비난이겠군요.

      맞아요? ㅎㅎㅎ..


      잘 생각해 보세요. 말씀하신 내용은 형법상의 원칙중의 하나인 무죄추정의 원칙이라는 겁니다. 최종 판결이 있기전까지는 어떤 피의자도 무죄로 간주되어야 한다는 얘깁니다. 인권을 보호하기 위한 긍정적인 조건이죠.

      그러나, 지금 이명박에 관한 건은 재판하고는 관련이 없다니까요. 도덕성에 대한 문제를 왜 자꾸 법적인 문제로 끌고 들어가십니까?

      어린애가 들고 있는 눈깔사탕 한개 빼앗아 먹고, 애를 울렸다 칩시다. 그거 형사범입니까? 애한테 종합선물세트 하나 사주고 집에 가면 되는 겁니다.

      하지만 그런 놈한테 일국의 대통령을 시켜도 된다고 보세요? 이게 법하고 관계있는 얘긴가요?

      2007/11/23 18:06
  3. 물뚝심송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다짜고짜 상대에게 착각이라고 하시는 거 보니 토론 예절은 별로 안 지키시는 분이신 것 같군요.

    그리고..

    지금 고승덕 변호사가 법정에서 피고인 이명박을 변호하고 있는 상황이었습니까? 만약 그렇다면 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2007/11/22 20:59
    • 지나가는 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상대방이 나에 대해서 착각하고 있으면 그것이 착각이라고 알려줘야죠..착각하고 있는데 그럼 가만히 있습니까? 가만히 있는 놈이 멍청한 사람입니다...그리고 법정이 아니더라도 전 이미 소송이 걸렸으면 그 때부터 변호사를 선임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선임된 변호사는 의뢰인에게 최선을 다하는 것이 변호사의 임무라고 생각하구요..
      토론예절이 안 되어 있다고 말씀하시는 님도 소극적으로 인격을 모독하시는군요..ㅎㅎ

      추신) 그리고 착각하고 있다고 말한 것이 주된 논점이 아닙니다. 말 꼬투리 잡지 마시고 논리적으로 논점에만 집중해주세요..^^

      2007/11/22 21:04
  4. 물뚝심송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소소한 무례는 넘어가기로 하죠. 하지만, 혼자서 착각이라고 생각한다고 해서 그게 착각이 되지는 않는 법입니다.

    어디서부터 시작해 볼까요?

    고승덕 변호사는 지금 이명박후보의 변호인 자격이 아닙니다. 한나라당의 클린정치위원회 산하 전략기획팀장입니다.

    그 직함이 의미하는 바가 뭘까요? 한나라당의 당원으로서 당내 기구에 당직을 맡은 겁니다. 변호사가 아니라는 겁니다.

    즉, 고승덕 변호사는 한나라당의 대선후보 이명박씨를 당직을 맡고서 지원하고 있는 캠프의 일원이라는 것입니다. 변호사하고는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그리고 이명박 후보의 잘못을 가리는 것은 도덕의 문제입니다. 대선, 즉 이 나라의 대통령을 하게 될 사람의 도덕성을 따지자는 문제입니다.

    거짓말이 법적으로 어떤 죄일까요? 거짓의 내용에 따라 천차만별이겠죠. 하지만, 어떤 종류의 거짓말이라도, 우리 사회를 대표할 대통령을 맡을 사람이라면 해서는 안되는 법입니다. 왜냐하면 그게 우리가 그를 신뢰할 수 있는 최소한의 덕목이기 때문입니다.

    이명박씨는 이미 몇차례의 공공연한 거짓말을 했습니다. 위장전입 같은거 한적 없다고 우기다가 증거가 나오자 자녀교육 때문에 그랬다고 사과했죠?

    지금 BBK관련 건에서도 이명박 후보는 한두가지 거짓말을 한게 아닙니다.

    고승덕씨, 당장 오늘도 이명박 후보가 99년도 12월 이전에는 미국에 있었다고 주장하다가, 그전에도 몇차례 귀국했었다고 인정하고 뒤로 물러섰죠?

    자.. 이런 종류의 거짓을 수시로 말하는 후보에 대해서 우리가 비난하지 못할 이유가 어디에 있습니까? 좌파같은 개념은 끌어들이지 맙시다.

    그런 거짓을 수시로 말하는 후보를 감싸고 있는 한나라당 당직자 고승덕씨를 우리가 비난못할 이유가 어디 있습니까?

    논리적으로 논점에 집중해 달라는 분께서, 처음부터 고승덕씨가 지금 무슨 자격으로 발언을 하고 있는지조차 헷갈린다면 어떻게 토론을 지속해야 할지 굉장히 걱정이 되는군요.

    2007/11/22 21:13
  5. 코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 논리적이라...
    지나가는 이/ 이명박이 BBK 관련해서 지금 소송에 걸려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이 얘기 들으면 한나라당에서 가만 안있을텐데요.
    이렇게 얘기하면 햇갈리실까봐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이명박은 현재 BBK와 관련해서 소송에 걸려있지 않습니다. 이명박이 BBK 사건의 배후라는 김경준의 주장이 검찰에 의해 받아들여지면 피의자로 기소될 것이고, 그때부터 소송에 걸리게 되는 것이지요.

    2007/11/22 21:18
  6. Favicon of http://albablog.kr albab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승덕이 내보인 최초 문서라는 서한이 공개되면서, 그 내용이 오히려 고승덕이나 이명박의 주장을 반증하게 되어 버렸군요..

    이명박을 비난해 온 사람들은 이제 입장을 바꿔 고승덕에게 감사를 표해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ㅎㅎㅎㅎ

    2007/11/22 22:04
  7. 불륜대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변호도 한계가 있죠. 뻔한 거짓말 하면 변호사도 감빵 갑니다.
    남을 깍아내려서 자기를 돋보이게 한다는 것도 님의 오해입니다.
    지지후보가 없는 저 같은 사람이 비판하는 것은 그럼
    도대체 뭐일까요?

    2007/11/23 01:03
  8. 씨*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끝장 토론이 뭐 이렇게 싱거워~

    2007/11/23 02:32
  9. 지나가는 이는 그냥 지나갔으면 더 좋았을 것 같네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대로 당신 글을 가지고 옵니다. (꼴 같지 않아 존칭하고 싶지도 않지만)

    [남을 깍아내려서 자신을 돋보이게 하려는 것은 소인배나 하는 짓거리입니다. 더 쓸 말이 많지만 이만 줄이지요..만약 여기에 댓글을 다신다면 저랑 한 번 끝까지 토론해봅시다. ]

    남의 공간에 와서, (내가 생각하기에 껄렁한) 댓글 하나를 써놓고, 만약 여기에 댓글을 단다면??? 끝까지 토론해 보자?

    그게 예의입니까? 깡패 입니까? 댓글을 단다면??? 끝까지??

    남의 공간에 침입하여 글을 남기려면 예의에 맞게 댓글을 쓰세요.
    소인배 운운하면서..허허

    아니면, 당신의 공간에 당신이 싸지르고 싶은 것을 싸지르고
    트랙백을 하세요.

    블로거 사이에 피드백은 트랙백을 통해서 소통 하는 겁니다.

    원... 당신 40줄을 훌쩍 넘어가는 늙은이나, 아직 초등학생이라 블로깅의 문화 자체를 모르는 겁니까?

    아무리 모른다고 하더라도 이건 상식 아닙니까?

    생각이 다르고, 문화가 다르면 타인에 대해 욕도 할 수 있고, 부정적인 평가도 할 수 있죠.

    허나 그건 자기 집에서, 이웃집 누구는 소인배야 이렇게 말해야지..
    남의 집에 찾아와서, 집주인을 소인배 운운하며 자기 할 말을 다 하는 것은 예의에 벗어 난다는 것을 모릅니까? 그 정도 상식도 없습니까?

    아니면, 고작 디씨나 네이버에서 댓글 쓰는 수준으로 다른 이의 블로그를 방문하는 겁니까?

    2007/11/23 12:06
  10. 지나가는 이는 그냥 지나갔으면 더 좋았을 것 같네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꼴 같지 않게 로크 운운 했는데, 그 사람이 상당히 가정교육을 중시했던 것 잘 알죠?

    예의를 지키란 말 입니다.

    2007/11/23 12:07
  11. 인도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재밌구나 여기도 ㅋㅋ

    2007/11/23 16:05
  12. 지나가는 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정에 이미 치우치고 패배의식에 사로잡혀 있는 자들과는 토론해봤자 의미가 없습니다. 무슨 말하는지도 이해도 못하고...

    한 마디만 하고 떠나죠..

    민주주의는 죄가 있으면 사법부에 의해서 재판을 받는 것이고, 그 법은 입법부에서 만드는 것이며, 모든 행정업무는 행정자치부에서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민주주의 근본제도인 3권분립이죠.

    왜 법에 일사부재의의 법칙이 있는 줄 아시나요? 한 번 그 죄를 가지고 처벌을 하면 다시 그 죄를 이유로 해서 처벌을 못하는 겁니다.

    또한 중요한 것은 아직 이명박 후보님은 죄의 유무도 파악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그런 상태에서 죄가 있다는 식으로 비난해서는 안 된다는 취지였습니다. 죄가 있으면 벌을 받을 것이고, 없으면 그냥 가는 거겠죠..

    무심코 던진 돌에 개구리 맞아 죽습니다...저도 많이 맞아봤구요..결국엔 다 오해였지만...그 사람의 죄가 명확해지기 전까진 어느 누구도 그 사람의 인격을 비난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한 가지 묻겠습니다.. 그러면 정치인들 중에 깨끗한 사람 있으면 좀 구체적으로 알려주세요..어차피 죄가 30가지 있든 28가지 있든 오십보 백보입니다.

    죄는 죄인 것입니다. 전 솔직히 정치인들 중에 깨끗한 사람 아직은 본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우리 국민에게는 정당법에 의해 특정 정당에 자신의 정치적 신념으로 지지를 할 수 있습니다. 고승덕 변호사님도 한나라당을 지지해서 자신의 신념을 지키는 것이겠지요..도덕성이고 뭐고 떠나서...다른 정당보다는 한나라당 정당이 더 자신과 맞은 것입니다.

    그리고 한 가지 확실한 건 어차피 님들이나 나나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자신의 인지구조를 확고히 했기에 어떤 말을 해도 설득이 안 되는 겁니다.

    이데올로기가 그래서 무서운 겁니다. 뭐든 사람은 다 자신의 신념에 맞춰서 변명하거나 주장을 하죠..저도 마찬가지고요..님들과 제가 토론하는 것은 원색적인 토론 밖에 되지 않습니다.

    이렇게 제 글에 대해 답변 달아주신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 드리며.,..

    전 이만 가겠습니다. 12월 19일 선거장에서 자신의 소중한 한 표 잘 행사하시길 바라겠습니다.^^

    2007/11/23 18:03
    • 물뚝심송  댓글주소  수정/삭제

      후~~

      알겠습니다.

      단, 읽으실 분들을 위해 정오표 정도는 만들어 놓겠습니다.

      행정업무는 행정부가 합니다. 행정자치부라는 것은 행정부내의 한 부서의 이름일 뿐입니다.

      일사부재의는 의회등 회의석상에서 쓰는 용어이고, 형법에서는 일사부재리라고 합니다. 혼동하지 마시길..

      형법상의 죄의 유무는 파악되지 않았을지 몰라도, 이명박씨가 한 거짓말은 만천하에 드러났습니다. 그것도 한두가지도 아닙니다.

      정치인들 모두가 다 더럽다, 오십보 백보다, 이런 식의 얘기는 물타기일 뿐입니다. 분명히 더 나쁜놈이 있고 덜 나쁜놈이 있습니다.

      정치적 신념으로 정치인을 지지하더라도 거짓말쟁이를 지지해서는 안되는게 맞습니다. 정치적 신념이 선택가능한 것이긴 하지만, 거짓말쟁이는 선택가능한 정치적 신념에 포함되어서는 안됩니다.

      자신이 머리가 굳어서 남의 말을 이해하지 못한다 해서 남들도 그럴거라 생각하는 것은 크게 잘못된 생각입니다. 자신의 생각이 받아 들여지지 않는 것은 상대의 사고방식이 굳어서 일수도 있지만 자신의 논리가 틀려서 일수도 있습니다.

      이데올로기는 거짓말의 문제와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입에발린 감사는 구역질이 날 뿐입니다.

      2007/11/23 18:12
    • 지나가는 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확인만 하고 들어왔는데..약속대로 판단은 중지시키죠..

      정오표 작성 감사합니다. 일사부재리 맞습니다. 제가 혼동했구요..행정부하고 행정자치부하고 똑같은 말인 줄 알았습니다. 지적감사합니다.

      오해를 하신 것 같아 한 가지 명료화 시키고 가겠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보수를 지지합니다. 어찌되었든 진보쪽은 지지할 수가 없는 겁니다. 무슨 말인 줄 아시죠?

      전 이명박 후보 개인을 지지하는 것이 아니라 보수를 지지하는 것입니다. 만약 보수가 여러명 나왔다면 생각이 달라질 수 있겠죠..

      그런 의미입니다. 고승덕 변호사님도 진보보단 보수를 택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번에 박효종 교수님을 필두로해서 보수결집대회가 있었죠?

      다 자기만의 신념을 지키기 위해서 노력하는겁니다.

      요약하자면,

      후보가 누구든 관계없습니다. 내 생각을 대표해주고 일치시켜줄 수 있는 최대한의 능력을 가진 사람을 뽑는 것인데 어차피 다양성이 있는 사회에서 내 생각과 일치하는 대표자는 없을 것입니다. 어디에 가치기준을 두느냐의 차이겠죠..

      전 한나라의 지도자의 도덕성도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이미 정치판에서 그런 것들은 기대하기 힘든 것은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제 선택은 제 신념, 제 이데올로기입니다. 그래서 이데올로기라는 말을 사용한 겁니다.

      이명박 후보의 도덕성 유무를 떠나 만약 이명박 후보님이 진보성향이었다면 전 지지하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지금의 제 비판이 바뀌지는 않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십시오...^^

      2007/11/23 20:38
  13. 물뚝심송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다면 님께서는 심각하게 실수하시는 겁니다.

    보수세력을 지지하겠다는, 하등의 문제가 없고 정당한 정치적 입장을 가지신 분께서 보수도 아니고, 진보도 아닌, 거짓을 일삼는 부도덕한 무리들을 보수인줄 알고 지지하시게 되는 것이니 말입니다.

    저는 이명박 후보가 보수라서 반대하는게 아닙니다. 그가 진보가 아니라서 욕하는 것도 아닙니다.

    저는 그가 거짓말장이이기 때문에 제가 속한 사회의 대표자로서는 적합한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 뿐입니다.

    2007/11/23 21:15
  14. 지나가는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을 안 쓰려고 하는데도 본질을 자꾸 흐뜨리시는 바람에 간략하게 쓰고 갑니다.

    전 거짓말 장이가 보수라고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제가 나이가 지금 몇 개인데 우파와 좌파 구분도 못하겠습니까? 이래봐도 장교출신입니다.

    일단 이명박 후보님이 거짓말 장이인지 아닌지는 제가 판단할 사항은 아닌 것 같고...

    적어도 민주신당과 같은 온건적 진보나 권영길 후보가 이끄는 급진적 진보나 둘 다 진보인 것은 맞지 않습니까? 이미 김대중 전 대통령님께서도 우리의 지지기반은 무너지지 않았다라고 말씀하신 것이 반증이 되겠죠..

    어쨌든 전 박근혜 의원님 나와도 보수성향 정당을 찍으려고 했었고, 이명박 후보님이 나와도 보수성향 정당을 찍으려고 했었습니다.

    솔직히 저도 인간인지라 잘못되었다는 것을 여러번 들었는데 이명박 후보님에게 의심이 안 가는 건 아닙니다. 다만 현재 시점에서 우리가 그 후보님을 정죄할 시기는 아니라는 겁니다.

    솔직히 전 좌파정권이 다시 집권을 하든 우파정권이 집권을 하든 집권한 국가에 충성할 것이고 따를 것입니다. 하지만 절차가 제대로 이루어졌을 때..

    하지만..지금은 정권이 교체되었음 하는 바람입니다.
    다행히 이명박 후보님이 무너질거 대비해서 이회창 후보님께서 나온신 것이 얼마나 다행인지 전 모른답니다.

    좋은 밤 보내십시오..^^

    2007/11/24 00:31
  15. 물뚝심송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본질을 흐트린 적이 없습니다. 님께서 이해하지 못하실 뿐입니다.

    --------

    장교 출신이 좌파 우파 구분할 줄 아는 자격은 못되죠. 군대에서 가르치는건, 적의 주장을 무찌를 방법뿐.. 나이많다고 좌우파 구분할 줄 안다는 것도 틀린 주장입니다.

    한가지만 여쭤 보겠습니다. 좌우파 구분의 기원이 뭔지 아십니까?

    거짓말장이가 보수라고 한 적이 없습니다. 이명박이 거짓말을 한다고 했습니다. 따라서 이명박은 보수건 진보건 상관없이 자격미달이라는 거죠.

    민주신당이 온건진보라 하시는 거 보니, 진보와 보수의 근본 개념을 잘 모르시는 것으로 생각되는 군요. 민주신당은 보수중에서도 꽤나 보수에 속합니다.

    민노당은 스스로 진보라 하고 있지만, 우리나라의 환경상 제대로 된 진보적 정책 하나 제대로 내놓은 적이 없는 정당일 뿐입니다.

    지금 님께서는 한나라당으로 대표되는 세력을 지지하고 싶은 "심정"을 가지고 계시는 것 뿐입니다. 그들이 어떤 세력이고, 그들이 왜 보수이며, 그들을 왜 지지해야 하는가 하는 정확한 이해와 판단이 없으신 상태에서 말입니다.

    다만 그들의 말만으로 그들이 그래도 보수니까, 난 보수가 좋으니까, 그래서 한나라당의 대표라면 그냥 지지하는게 맞다, 그 한나라당의 후보가 거짓말을 했다는데 좀 불안하지만 우리편이니 밀어 주는게 좋지 않겠는가.. 하는 정도.. 아니신가요?

    만약, 제가 지지하는 정당의 후보가 그런 식으로 거짓말을 했다면, 저는 님보다 앞장서서 그 사람의 거짓말을 단죄하고자 노력했을 것입니다. 그게 장기적으로 제가 지지하는 정치세력을 발전시키고, 국가를 발전시키는 길이니까요.

    자기가 지지하는 정치세력이 내세운 후보라고 해서 뻔히 보이는 거짓말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옹호하는 님같은 분이 계심으로 해서 한나라당은 조만간 망할겁니다.

    정권이 교체되기를 바라시는 것은 흠잡을 데 없는 선택입니다. 현재 정권이 님을 만족시키지 못했기 때문이며, 얼마든지 그래도 됩니다.

    그러나, 거짓말쟁이로 정권을 교체시키면, 남은 일은 오년동안 속을 일만 남았습니다. 얼마나 큰 거짓말을 하게 될지 기대하면서 말입니다.

    2007/11/24 01:03
  16. 불량주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상에 완전무결한 사람은 없겠지만 최소한 자기 양심에 부끄럼을 아는사람이면 좋겠어요 그런 의미에서 진정 알고 깨닫는다면 자기자리로 찾아 돌아가야겠지요 글재주가 없는 저로선 제 심정을 써주신 것 같아 좋네요~
    더불어 댓글까지 잘 읽고 갑니다~

    2007/11/24 02:18
  17. 댄디보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그냥 지나가고 싶었는데 한마디 남기지 않을 수가 없네요. "지나가는 이"님이 쓰신 댓글들을 보면 정말 너무 한심하여 할말이 없게 만드네요.

    개인적인 비난은 삼가하고 싶지만, 님께서 말씀하시는 톤으로 볼때 토론의 형태로써 제 의견을 써놓으면 또다시 본질을 흐트려 놓는다는 등의 반박글로써 본인의 입장만을 주장하실 것 같아서, 거르지 않고 그냥 생각하는데로 적도록 하겠습니다.

    거짓말쟁이건 죄인이건 뭐건간에 보수면 무조건 지지한다? 이게 어떻게 제 정신인 분의 입에서 나올 수 있는 말입니까? 현재의 정권에 불만을 가지시는 것에 대해서는 개인에 따라 틀릴 수 있으므로 이해할 수 있으나, 앞으로 한국의 5년을 이끌고 나갈 대통령을 보수냐 아니느냐에 따라서 무조건 밀어주겠다니 그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군대에서 장교로 재직하시면서 부하들에게 옳건 틀리건간이 본인이 내린 명령은 무조건 따르라고 강압적으로 통솔하신 분이 아니었을까하는 생각도 들게 만드는군요.

    님의 말씀대로 우리나라의 정치인들중에서 깨끗한 사람들이 얼마나 있을까만은, 그렇다고 대놓고 거짓말을 해대며 국민들을 우롱하는 사람을 보수니까 무조건 대통령으로 지지해야 한다는 님의 논리는 정말 아무리 좋게 생각하려해도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현재 이명박후보를 지지하고 있는 많은 국민들이 님과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겁니까? 불량주부님 말씀대로 세상에 완전무결한 사람은 없겠지만 최소한 자기 양심에 비춰 잘못된것에 대해서는 부끄럼을 아는사람이어야 하는것 아닙니까? 나는 잘못해도 되고 남이 잘못하면 안된다? 우리나라가 아직도 조선왕조같은 왕권에 의해 다스려지고 있는 국가입니까?

    사실 물뚝심송님이 써놓으신 글의 요점은 간단합니다. 많은 거짓으로 국민들을 우롱하고 있는 이명박후보및 고승덕씨같은 대변인들은 비난받아 마땅하다는 것입니다. 정말 눈에 뻔히 보이는 거짓말을 이런저런 말 바꾸기로 덧붙이며 자기합리화 시키고 있는 이런 사람들을 비난할 수 없다면, 그리고 그것이 보수가 원하는 것이라면 저는 단호히 보수를 거부하겠습니다.

    사실 우리나라의 정치 여건상 그런일은 절대로 일어나지 않겠지만, 위에 코코님이 말씀하신대로 이명박후보가 현재 BBK와 관련해서 김경준의 주장대로 BBK 사건의 배후라는 사실이(저는 이것이 사실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검찰에 의해 밝혀지고 피의자로 기소되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있습니다. 물론 님같은 분들은 사실이 밝혀져도 이렇게 주장하겠죠. 이것은 정권의 하수인에 의해 조작된 사건이며 이명박후보는 무죄라고요.. 암튼 제가 볼때 이후보 지지자분들에게 이사건은 존재하지 않고 관심도 별로 없을겁니다. 왜냐하면 이미 결론은 어떤 일이 발생해도 이후보에 대한 굳건한 지지는 변함없을테니까요.

    옳지 않은것을 보고 그것을 지적할 수 있는 국민들과, 그리고 그것을 받아들여서 시정하려고 노력하는 정치인들이 있는 나라가 민주국가 아닙니까? 저는 님과 같은 사고를 가지신 분들이 지지하는, 거짓과 위선으로 뒤덮여서 도저히 그 실체를 알 수없는 이명박후보가 대통령이 된다면 우리나라는 앞으로 5년동안 지금까지의 어떤 정권에서 보다도 입과 귀 그리고 눈이 막힌채 살아가야 하지 않을까 걱정이 앞섭니다. 물론 님같은 분들은 더욱더 커다란 목소리를 내며 잘 살 수 있을거라고 착각하고 계시겠지만요..

    암튼 제가 위에 쓴글에 기분 나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사실 맘속으로는 사과하고 싶은 마음이 전혀없지만, 님께서 쓰시는 방식대로 하다보니 이말은 꼭 써 넣어야할것 같아서 그냥 아무생각없이 적습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이말은 진심입니다.)

    2007/11/24 18:16
  18. 바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훗,, 오늘 처음 들어왔는데 다 재밌네요 .... 특히나 .. 우리나라에는 진정한 보수가 없다고 생각하는 저로서는 한나라당이 보수(?)니까 아무나 나와도 다 밀어주겠다는 단무지같은 순정을 다시 확인하게 되는것 같아 씁쓸하네요,

    2007/11/26 04:27
  19. 바람불어 좋은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새삼스리 당파를 떠나서라도 이때까지 밝혀진 사실만으로도 출마 자격은 고사하고 법의 심판을 받아야하는사람인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지지하시는 분의 진심(?)을 읽어니 조금은 이해가 되긴되는군요.

    사실 여론조사 응답률 30%미만(사실 이수치는 제가 조금 많이잡았습니다)
    을 가지고 전체인냥 호도하면서 보도되는 찌라시들이 문제라고 생각하지만

    막상 이렇게 진심을 가지고 지지하는 사람애기는 처음 들어보네요.

    전 주변에서 이명박 후보지지한다는 애길 들어보지도 못했는데,,제가 대인관계가 좁아서 그럴수도 있지만 사실 거짓말쟁이의 말과 범법자의 말을 행동을 쉽게 믿는것 자체도 이상하지않아요? 그런데 굳은신념으로 지지하신다니 더 이상 할말은 없지만,,,고름을 안 터주고 계속 방관만 하시면 어떤 결과가 나오시는줄 아시죠?

    누가 한말인지 기억은 안나지만 죄보다도 무지가 더 큰죄라고 하던데,
    잘못된생각은 본인뿐 아니라 많은사람도 위험에 빠뜨린다는 말로 기억되던데 지나가는이님 그 생각 그신념 꼭 혼자서만 간직하시길,,,

    2007/11/26 11:55
  20. Enigm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나가는 이 님의 글은 정말 한국의 보수세력이라 자처하며 아침마다 조중동이라는 내용도 없이 펄프나 소모하는 찌라시들을 읽는 분들의 사고수준을 알게 해주는 소중한 자료입니다.

    BBK가 아닌, 이미 검증이 끝난 위장전입등의...후보 자신조차도 잘못을 시인한 거짓말이 분명 존재함에도, '자신이 판단할 사항이 아니다'라는 말로 물타기를 한뒤, 계속해서 전혀 논쟁의 요점에 맞지 않는 '나는 원래 보수니까' 라는 멘트로 모든것을 제압하려는 태도.거기다가 로크니...장교니 하며 의미없는 권위들을 내세워 정당성을 확보하려는 행동..

    지나가는 이 님이 이 글을 보신다면, 한가지만 묻겠습니다.
    누구를 찍어야 하느니, 정치인은 모두 오십보백보라느니 이런 요점을 벗어난 답변 말고, 이 질문에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수라 자처하는 한나라당은 이른바 잃어버린(아마도 '우리들의 기득권을'이 앞에 생략된)10년동안, 대통령이 총리인준을 요구했을때 여러번 거부한 사례가 있습니다. 이 중 아마도 DJ정부때,장상씨를 총리로 지명한 상황에서 불법적인 주소이전, 즉 위장전입 문제를 한나라당은 맹 공격한 것으로 기억합니다. 물론 이 사례에서는 이 외에도 다른 의혹들도 불거졌지만, 한나라당이 총리지명자의 위장전입문제를 문제 삼은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그리고...다시한번 말하지만 이명박 후보가 위장전입을 한 것은 지나가는 님 의 판단능력과는 관계없는, 본인이 인정한 사항입니다.

    그렇다면,지나가는 이 님이 사랑하시는 대한민국에서 더 큰 권한을 가진사람은 총리입니까, 아니면 대통령입니까?
    더 높은 수준의 도덕성을 요구받는것은 총리입니까, 아니면 대통령입니까?

    2007/11/26 15:41
  21. Favicon of http://albablog.kr albab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 왜 블로거들 세계에는 좌파 빨갱이들이 이리 많아???

    라고 "지나가는 이"께서는 생각하실 듯 하군요. ㅎㅎㅎ

    2007/11/26 16:28
  22. 미역~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 너무 ㅋㅋㅋ 재미있네요ㅋ;
    우연찮게 블로그를 방문했습니다.

    전 식견짧은 대학생입니다만...한말씀올리자면..

    한분께서 처음에는 그냥 좀 흥분해서 글쓰시나 싶더니
    이내 그다지 주장 할 필요없는 본인의 불도저식 지지성향까지 밝히시면서
    열심히 땅을 파고 들어가려 노력하시는 모습이 안타깝네요.

    앉아계신 우물위의 하늘은 보수지역인가 봅니다.


    좋은글들 많이 읽고 갑니다~

    2007/12/14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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