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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무렵.. 회를 먹고 싶어 노량진 수산물 시장에 가기로 하였다. 혼자 가면 심심도 하고 아들하고 할 이야기도 좀 있고 해서 같이 갈래? 라고 하기 어디 가느냐고 묻는다.
회사러~ 아들왈~ "알써"
 
차를 타고 가는데 아들이 묻는다. "아빠 회사가 이 방향이야?" "아니 왜???"
"회사로 간다면서..."  순간 나...."-_-,," 광어사러 가는데...
 
아들이 되 묻는다. "아빠 그 땐 회하고 한 칸을 띄우고 말을 해야쥐...."
말 조심 아니 말을 할 때도 띄어쓰기를 철두 철미하게 해야겠다.
회? 회는 참 맛있게 먹었다 ^^
 
 
- 오늘의 일기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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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후크선장님께서 2007년 11월 11일에 찌질넷에 발표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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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리고 보니.. 회는 광어회를 샀는데 왜 사진은 부시리회죠?

    이거이거.. 편집자가 엉망이야~~

    2007/11/15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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