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 가장 사실에 가까운 보도를 한 한겨레 기사 링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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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건은 분명히 김국도 목사가,
1. 감리교 내부의 후보자격 무효시비를 힘으로 무력화 시키고,
2. 법원의 후보자격 정지 결정에 불응하고,
3. 무효화된 후보가 기재된 투표용지로 선거를 단행하고,
4. 정당한 절차에 의해 직무정지된 무자격 선관위원장을 동원해서 직인도 찍히지 않은 가짜 당선증을 받고,
5. 동의하지도 않은 지역연회감독들의 이름으로 당선 선언광고를 내고,
등등등, 금력과 권력을 동원하여 감리교 교단의 질서를 일방적으로 어지럽히고 있는 상황이 불을 보듯이 명확한데도 불구하고 진흙탕 싸움이네, 교단내부의 갈등이네 하는 식으로 보도가 되고 있군요.
물론 이명박 정부 시절에 사건의 결말이 어디로 갈지 모르고, 섣불리 단정적으로 보도했다가 나중에라도 감리교 감독회장에게 어떤 꼴을 당하게 될 지도 모를 상황이니 몸사리는 것으로 이해가 되지만, 그래선 안되는거죠.
적어도 자신들이 언론이라고 생각한다면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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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자신들이 언론이라고 생각한다면 말입니다. <- 이거.. 이 시대에 해봤자 진짜 무의미한 얘기가 되겠군요. 에라이 썅~~
물뚝심송@찌질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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