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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분이라는 한 개신교 또라이를 생각하면서 보시한다는 셈치고 급히 한자 썼다. 지금에야 고백하지만 난 이전 통분이라는 정신장애자가 "의의병기"라는 닉을 썼을 때 이 색휘, 이거 혹시 또라이 예수쟁이 아닐까 잠깐 생각한 적이 있었다. 왜냐하면 의의병기라는 말은 다분히 기독교적인 어휘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내 예감이 현실로 딱 들어맞았다.
 
사실 통분. 이런 자를 비난할 껀 아니다. 왜냐하면 우리나라 대부분의 개신교 예수쟁이들의 평균수준이 바로 통분의 그것이기 때문이다. 종교 이야기는 가끔적 안할려고 했는데 한마디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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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럼버스가 대항해를 추진하게 된 이유에는 황금에 대한 열망, 그리고 또 중요한 것으로 기독교(카톨릭)의 이교세계의 전파를 손꼽을 수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콜럼버스는 자신이 최초로 발을 디딛 땅들에 산살바도르(San Salvador), 즉 구원자 예수라고 명명하고는 이 땅에도 드디어 기독교가 도래했노라 이교도 땅을 신성화 시킵니다.  

콜럼버스를 뒤 이은 정복자들, 즉 멕시코를 정복한 코르테스나 페루를 정복한 피사로 역시 콜럼버스 못지 않게 기독교라는 종교심으로 충만한 사람들이었습니다. 당시 정복은 방금 위에서 말한 황금에 대한 갈망이라는 세속적인 이유와 이방인, 이교도들이 사는 땅을 기독교로 개종하는 두 큰 목적으로 전개되었습니다. 이런 점에서 우리들은 왜 정복자들이 가는 곳마다 신부들을 데리고 갔는지 이해할 수 있습니다.

히틀러가 어떤 머저리 정신박약아의 논리대로 유태인을 박해하고 자신에 반대되는 개신교 목회자들을 죽였다는 이유만으로 기독교인이 아니라면 당시 스페인, 포르투갈을 위시해 프랑스, 네덜란드, 영국 등 아메리카 신대륙, 아프리카, 아시아에서 제국주의를 행했던 나라들의 종교는 기독교가 아닌 것으로 봐야 합니다.

스페인은 거의 8세기 동안 아랍의 지배를 받았습니다. 그러다가 1492년 이슬람의 마지막 왕국 그라나다가 함락하면서 스페인은 정치적 통일, 종교적 통일을 달성하게 됩니다. 당시 기독교 군대들의 구호가 뭔지 아십니까? “Santiago Matamoros!! 성야곱수호신이여.. 무어족을 다 죽이자!”였습니다. 이 구호는 신대륙에 갔던 정복자들에 의해서 똑같이 반복됩니다. 그들은 원주민 인디오들과 전쟁을 할 때도 이전 자신들의 선배들이 했던 것처럼 똑같은 구호를 외쳤습니다. "Santiago Matamoros..." 이게 다 종교라는 이름으로 행해진 것이지요.

그런데 정복의 결과는 어땠을까요? 수많은 원주민 인디오들의 멸절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에 의하면 코르테스가 멕시코를 정복한 1520년대쯤 중미, 북미 합쳐 원주민 인디오들의 숫자는 2천만이었습니다. 그 숫자가 100년이 지나면 20만명으로 줄어듭니다. 홀로코스트도 이런 홀로코스트는 없습니다. 이게 다 카톨릭을 전파하고 보급하고 개종시키기 위한 단 한가지 목적에서 정복자들, 그리고 그것을 뒤에서 물질적으로 후원해 준 왕실, 그리고 이념적으로 그들을 지지해 준 교회가 3위일체가 되어 조직적으로 행한 것이었습니다.

대부분 양식있는 학자들, 아니 상식있는 사람들은 스페인 정복자들, 그리고 당시의 교회가 저지른 악행에 대해서 비판을 합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그들 정복자들이 기독교인이 아니다라고는 아무도 말하지 않습니다. 예수님의 기독교 정신을 제대로 실천하지 않은 진정한 기독교인은 아닐지언정 그들은 안티 그리스도도 아니고 빈기독교인도 아니고 무신론자도 아니지요.

여기 하나 어떤 머저리 같은 넘은 카톨릭이 역사적으로 저지른 악행, 마녀사냥, 루터 등등을 열거하면서 그건 기독교가 아니라고 하는 모양인데 만행을 저지른게 카톨릭만 그랬을까요? 방금 우리의 콕호홓이 언급했던 것처럼 미국에서의 노예제도는 어떤가요? 화물신앙에서 봤듯이 서구 제국주의 개신교 국가들이 폴리네시아 군도에서 저질렀던 행태들은 어떤가요? 또 무식한 통분은 마녀사냥은 카톨릭만 저질렀다고 생각하는 모양입니다. 정말 그랬을까요?

마녀사냥이라.. 중세 15, 16세기 유럽에서 수많은 무고한 사람들, 특히 가난하고 힘없는 여자들이 마녀로 뽑혀 희생되었습니다. 특히 희생자가 제일 많이 나왔던 나라가 어딘지 아십니까? 바로 독일이지요. 물경 50만명 이상이 희생되었습니다. 당시 카톨릭의 맹주국 스페인에서는 마녀라는 죄목으로 화형에 처해진 사람은 기껏해야 몇백명 안팎입니다. 마녀라는 죄목보다는 주로 이단으로 많이 처형됐지요. 왜 독일에서 다른 어떤 유럽나라들에 비해 이렇게 죽어간 사람이 많았을까요? 그건 다름아닌 카톨릭이건, 개신교, 다시 말해서 그때 한참 발흥하던 프로테스탄트 교회가 기독교의 정통성, 헤게머니를 주장하느라 서로 경쟁적으로 마녀사냥에 나섰기 때문이지요. 사실 마녀사냥에 더 혈안이 됐던 것이 당시의 프로테스탄트 교회였습니다.

한마디로 개신교를 옹호하느라 역사적으로 카톨릭이 저질렀던 죄악들을 열거하면서 히틀러 예를 들면서, 카톨릭교회의 마녀사냥을 운운하면서, 루터에 대한 박해를 운운하면서 개신교의 순수성을 옹호하는 모냥인데 무식한 건지, 아니면 정신장애자라서 그런지 참으로 가소로운 거지요. 

아마도 통분같은 부류의 개신교 예수쟁이들에게 똑같은 여건을 주고 그들의 손에 화승총과 대포를 쥐어준다면 이넘들 이전 스페인 정복자들이 했던 것처럼, 아니 그 이상으로 인종청소할 넘들입니다. 아니 카톨릭 종교를 믿는 나라에까지 개신교 전파하겠다는 색휘들이니, 이슬람 세계에 들어가 부흥회를 하겠다는 색휘들이 오죽하겠어요? 저는 여기저기에 기독교 교리가 가지고 있는 전투적메시아니즘을 피력했는데 다시 언급은 안하겠습니다.

한국 개신교, 참 문제 많아요. 이넘의 한국교회는 카톨릭과는 달리 도대체 통제할 메커니즘이 없어요. 카톨릭의 모든 명령체계와 지시체계는 바티칸에서 오지만 개신교는 도대체 그게 없어요. 막말로 내가 개척교회 세워서 폼 잡고 행세하면 그뿐입니다.

열성교회 가면 방언하는 사람들 있잖습니까? 대개 혼절 일보 직전에 웅얼대면서 하나님하고 대화한다는 사람 말입니다. 이런 사람들하고 토론하기란, 아니 대화하기란 대단히 어렵습니다. 어쩝니까? 오로지 할 수 있는 거라곤 제 정신 돌아올 때까지 들어주던지 아니면 피할 수 밖에... 이런 종자들하고 싫으나 좋으나 같이 살아야 하는 것, 이것도 다 우리가 이 조선반도에 태어난 업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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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춘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톨릭이 모든 학살의 절대적인 책임이 있습니다. 신대륙에서 행한 학살이 1억명입니다. 이것은 신대륙 현지에서 지금까지 주장되어 오고 있는 것이고요. 이 학살의 절대다수가 가톨릭이 행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원래 북미에 거주하던 원주민 인구는 신대륙 전체의 원주민 인구의 14분의 1밖에 안되기 때문입니다. 중남미를 정벌한 것은 100% 가톨릭입니다. 북미와 중남미에서 동일한 잔인성을 가지고 학살이 행해졌다고 해도 북미는 신대륙 학살의 책임의 14분의 1밖에 없습니다. 동일한 잔인성을 가지고 행해지지도 않았고요, 그나마 북미의 학살의 대부분도 성공회에 의해 행해진 것이며 당시 미국 침례교나 장로교는 생기지도 않은 때입니다.

    십자군도 마찬가지로 거의가 가톨릭의 책임이지 프로테스탄트의 책임이 아닙니다. 페스트의 전염과 페스트로 인한 학살도 거의가 가톨릭 권역에서 행해진 것이므로 가톨릭의 책임이고요. 그리고 마녀들의 쇠망치라는 책을 출판한 독일인도 가톨릭 신부이고 가톨릭이 거의 마녀사냥을 행했습니다. 당시 독일이라는 것은 신성로마제국, 곧 오늘날의 독일과 오스트리아와 여러국가들을 합친 것을 말하고요, 그 영토의 대다수의 지역이 가톨릭 지역이었습니다. 프로테스탄트는 오늘날의 독일 북부와 폴란드 북부에 있었지요.근데 무슨 프로테스탄트가 마녀사냥을 주로 행한 것인 것처럼 거짓글을 써놓으셨군요. 그리고 마녀사냥이라는 것은 1400년대의 마녀들의 쇠망치라는 책으로 시작된 것도 아니고요, 이미 그 몇백년전부터 계속해서 행해지고 있던 겁니다. 그래서 마녀사냥의 희생자가 천만명 이상이라고 하는 것이지요.

    스페인에서는 15세기 이후 마녀사냥이 없었다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데, 왜냐하면 스페인 가톨릭이 자신들을 따르지 않는자들을 철저히 학살함으로써 이미 스페인 전체 인구의 3분의 2를 증발시킨 상황이었습니다. 심지어 가톨릭으로 개종한 무어인들과 유대인들까지 가톨릭에 불충실하다는 이유로 학살되던 상황이니, 그 상황에서 마녀라는 것이 존재할 수도 없는 것이지요.

    그리고 히틀러의 유대인학살도 가톨릭의 책임이지 이게 어떻게 프로테스탄트의 책임입니까? 프로테스탄트 2백만명이 나치에 의해 학살되었고 유대인 6백만명이 나치에 의해 학살되었는데 히틀러가 프로테스탄트 교직자 몇 명만 죽였다고요? 히틀러는 가톨릭입니다. 히틀러는 성당의 성가대원이었고 철십자 마크도 성당 신부의 표지에서 온 것이며 히틀러의 측근들이 거의가 가톨릭이었다는 것을 몰라서 하는 소립니까? 가톨릭이 2000년간 행해온 유대인 학살을 히틀러가 충실히 수행했을 뿐인 것입니다.

    가톨릭의 죄악은 말로다 표현할 수 없습니다. 신대륙에서 1억명, 유럽에서 종교개혁 이전의 알비겐스,카타리파,왈덴시안등의 가톨릭 반대자들에 대한 학살들, 이것은 수천만명은 족히 되며, 스페인 국민 3분의 2를 증발시킨 학살을 비롯한 각 정권을 동원해 천년이 넘게 각 국가에서 행해진 학살들, 그리고 마녀사냥과 페스트를 명분으로 행해진 학살들과 프로테스탄트에 대한 학살, 십자군을 통해 행한 정교도와 타종교인들에 대한 학살, 이 모든 학살을 합치면 적어도 몇 억명이 됩니다.

    가톨릭은 유럽에서 나치를 통해 유대인학살뿐 아니라 크로아티아의 가톨릭 괴뢰 군대인 우스타쉬를 통해 정교도들에 대해 70만명을 학살한 것, 아시아에서 베트남과 일본에서도 타종교에 대한 대량학살을 자행한 종교이며 오늘날 한국 프로테스탄트들에게 자신들의 과오를 뒤집어 씌움으로써 2천년간의 테러의 역사를 계속하고 있는 것입니다.

    한국 프로테스탄트가 가톨릭을 이기려면 우상숭배를 버려야 됩니다. 국민의례와 기독교식 장례풍속은 우상숭배입니다. 이것은 http://kr.blog.yahoo.com/chpark400 에 잘나와 있고요, 가톨릭과 성공회의 미사는 빵을 신으로 여기고 마리아에게 기도하는 우상숭배의식이므로 미사에 참석하는 자체로 우상숭배입니다. 따라서 결혼식때문이든 장례식때문이든 어떤 이유로도 미사에 참석도 하면 안되며 가톨릭과 성공회 학교는 절대로 들어가면 안됩니다.

    2008/10/08 14:44
    • 인도새  댓글주소  수정/삭제

      라멘~~ ㅡ_ㅡ**

      2008/10/08 10:44
    • 하악  댓글주소  수정/삭제

      1억명이라.. 전형적인 개독교 카더라통신이군요. 자료를 올릴 땐 명확한 출처를 밝혀야죠. 그냥 그렇다더라 식으로 세뇌가 되어버리니 이게 바로 한국개독이 개독중 최악인 이유입니다.

      그리고 종교재판의 경우 스페인 종교재판소가 제일 악명을 떨치는데 그 곳에서는 종교적 이유보다는 아닌 정치적 이유로 사람을 이단으로 몰아 사람들을 학살했습니다. 그들이 가톨릭 신자였건 교회의 이름을 내걸고 자행했건간에 가톨릭 교회에는 책임이 없습니다. 그들은 교회의 이름을 걸고 교회의 가르침과 반하는 악행을 저질렀기 때문입니다. 자식의 악행을 부모가 책임질 이유가 없는것과 같은 이치지요.

      한번 세계사를 냉정히 살펴봅시다.

      개신교의 종교재판을 한번 볼까요?
      칼뱅의 경우 제네바에 사설 종교재판서를 설치해놓고 자신과 반대되는 입장을 가진 사람을 가차없이 잡아죽였습니다. 세르베투스를 이단자로 몰아 화형시켰고 자신의 행동을 정당화 하기 위한 변명문까지 만들어서 돌렸습니다.
      루터의 경우 그의 변호자인 세켄도르프의 말에 의하면 루터는 "유다교 회당과 유다인 가옥은 모조리 파괴하여야 하며, 그들의 기도서와 구약성서는 압수하고 그 교사들의 설교를 금지하고 강제 노동으로 생계를 꾸리게 하는 것이 지당하다." 고 주장하였다고 합니다.
      헨리8세의 경우 강압수단으로 교회의 모든 재산을 빼앗았으며 교회 수반 지위에 대한 승인을 각료 서민들로부터 받으려 하였습니다. 여기에 불복하는자는 재산을 몰수, 투옥, 사형에 처하였지요. 당대뿐 아니라 대대에 걸쳐 300년동안 가톨릭교회를 박해하였습니다.
      크롬웰 치하의 아일랜드 가톨릭 사제들은 모두 국외추방을 당하였으며 출국하지 않는자는 사형, 신학생들도 모조리 강제추방당했습니다. 성직자가 몰래 귀국하다 발견되면 극형에 처했고 숨겨진 이까지 사형에 처했으며 성직자가 숨어있는 곳을 알면서도 고발하지 않는 자는 귀를 잘라버렸습니다.

      각국의 프로테스탄트들 생명뿐 아니라 재산까지 강탈해갔는데 영국, 아일랜드, 스코틀랜드, 네덜란드 등 많은 나라의 프로테스탄트들이 가톨릭 성당을 강탈해 지금까지도 자신들의 회당으로 쓰고있죠. 또한 이 모든 박해는 그들의 두목(루터, 츠빙클리, 칼뱅, 기타등등)의 명령이었다는 점이 중요한것이지요.

      미국 뉴잉글랜드에서는 청교도들이 신앙을 달리하는 퀘이커 교도들을 매질하고 불에 지졌으며 양쪽 귀를 잘라내고 혀끝을 뚫고 주에서 모두 추방하고 귀향자는 교수형에 처하였습니다.(Blue Laws) 또한 17C 말엽 뉴잉글랜드 주의 프로테스탄트들은 무고한 사람들에게 '마술사' 라는 기괴한 죄명을 씌워서 참살했지요. 이건 모두가 다 아는 사실입니다. 이러한 조상을 가진 프로테스탄트가 감히 스페인 종교재판을 들어 가톨릭을 비판한다는것은 정말 몰염치하기 이를 데 없는 일이지요.
      1884년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종교 소요가 돌발하였을때도 프로테스탄트는 가톨릭 성당에 불을 지르고 신자들의 집을 약탈하였습니다. 당시 이를 목격한 한 노인의 증언에 따르면 집주인들은 프로테스탄트 폭도들의 방화와 약탈을 막기 위해 문 앞에 "이 집은 프로테스탄트 교도 소유" 라는 패를 붙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런 사악한 행위에 대해 가톨릭 교도들은 아무런 복수 행동을 하지 않았지요.

      하지만 이런 프로테스탄트들의 폭행도 당시의 혼란한 사회 환경으로 말미암은 일종의 집단악의 추세에 몰려 야기된 것뿐이지, 결코 프로테스탄트 교리 자체로 말미암에 일어났던 일이 아닌 것은 우리도 알고 있습니다.
      스페인 종교 재판도 이와 같은 이유로 발생한 겁니다. 때문에 그 잔악한 행위와 책임을 가톨릭 교회로 돌리는 것은 부당합니다. 심지어 프로테스탄트측의 박해 행동은 그 교회 창설자 자신이나 그 우두머리들에 의해 저질러진 것이지만 스페인 사건은 평신도 및 하급 성직자가 교황에게는 비밀로 하여 성좌의 명령을 어겨가면서 저지른 것이기 때문이죠.

      스페인 종교재판에서 죽어나간 희생자의 수를 보통 미국 역사가들은 llorent의 저서를 많이 인용하는데 그는 타락한 신부로써 종교 재판소의 서기로 있다가 파면된 잡니다. 그는 파면당한 후 가톨릭 교회에 대한 극도의 원한을 품고 복수의 차원에서 종교 재판 사건을 과대 허구하여 흉악한 가면을 씌워 놓았지요. 그의 주장으로는 세빌랴와 카디스 교구 내에서 만 일년동안 종교 재판의 희생자 2천명이 사형을 당했으며 이 사실은 역사가 마리아나의 저서에서 인용하였다고 했는데 실제 마리아나의 저서를 보면 '토르케마다 치세 15년동안 스페인 전국에서 사형을 당한자가 2천 명' 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정말 뻔뻔한 인간이죠.
      당시 스페인 종교 재판소는 종교적으로라기보다 정치적 목적으로 시종 일관했다는 점은 평민과 성직자로 구성된 심판관들이 오직 국왕의 독단으로 임명했다는 점에서도 잘 드러납니다. 그들의 직권조차 국왕이 준 것이지 교황은 전혀 관여한 바가 없습니다. 또한 모든 벌금과 몰수품도 왕가의 곳간으로 들어갔습니다.
      이와 같은 사실에 대한 근거로 독일의 프로테스탄트 역사가 Ranke의 저서를 인용할 수 있습니다. "그 재판관들은 국왕 마음대로 임명하는 왕가 직할 관원들이었으며... 법정도 다른 법정과 같이 왕가의 감독 하에 있었다. 국왕이 시멘스에게 말하기를 '이 법정의 재판권은 국왕에게서 나온 것임을 아느냐' 라고 하였다. 이를 보아도 그 직권의 유래를 알 수 있다.

      중략

      이 재판 기관의 설치는 신앙을 옹호하려는 열성에서가 아니고 빈곤한 재정난을 해결해 보려는 간계에서 나온 것이다. 이 기관은 설치 정신으로 보나 결과로 보나 순전한 정치적 기관이었다. 로마 교황은 이를 반대하고 저지하기에 노력한 결과 드디어 성공하였으나, 국왕은 이를 계속 지지하려고 온 힘을 다하였다." (The ottoman and Spanish Empires)

      이 종교 신문 법정은 교황청과는 독립하여 행동하였을 뿐 아니라, 교회의 고위성직자들을 체포하여 모욕과 고통을 준 사실까지 있습니다. 트리덴티노 공의회 소집 후 톨레도의 카란자 대주교는 ' 이단자' 로 몰려 법관들에게 체포 감금되었으나, 당시 교황 비오 9세의 중재와 공의회의 항의로도 그를 감옥에서 구출하지 못하였습니다.

      이러한 악습이 근절되지 않자 결국 교황은 스페인 국내의 이교인들에게 로마로 피난하기를 권하였고 교황의 보호로 그들의 신앙 자유와 생명, 재산의 안전을 누리게 하였습니다. 2년에 걸쳐 로마로 피난한 자는 450명에 이르렀습니다.
      교황이 자기 영토내에서 종교가 다르다는 이유로 사형을 선고한 예는 지금까지 단 한차례도 없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교황이 희생자들을 직접 구원하지 못하게 되는 경우 그 신문자와 판관들에게 파문을 선언하였으며 재산을 몰수당한 희생자들의 자녀들을 특별 보호하는 조치를 여러 번 실시하였습니다. 나중에 스페인 정부가 속지 나폴리 및 밀라노에 재판소를 설치하려 할 때 교황은 극력으로 이를 막아버렸고요.

      중세 마녀망상 같은 경우엔 제대로된 역사서나 한권 읽어보시는 것이 이해가 빠를 듯 하구요.

      개독 목사들이 주장하는 것은 무조건적인 사실로 받아들이지는 마세요. 그들은 자신들의 약점을 타종교, 특히 가톨릭 비방으로 무마시키려고 하는 존재들이니까.(물론 모두가 그렇지는 않겠지만)

      2008/12/04 13:09
  2. 물뚝심송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떻게 된게 한국 개신교는 같은 기독교들끼리도 저렇게 못 잡아먹어서 안달인지..

    그 살인적인 배타성으로 인해 아마 궁극적으로는 자기들끼리도 최후의 일인까지 싸우다가 없어질 집단이라고 밖에는 보이지도 않는군요.

    2008/10/08 11:23
  3. 알밥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 탓으로 돌리면 개신교에 대한 책임이 면제됩니까? ㅡ.ㅡ;;;;

    2008/10/08 14:01
  4. 영원한 자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톨릭은 개신교를 한 형제로 생각하는데, 개신교는 가톨릭을 이단이라고 가르치며, 역사적 사실마저도 다르게 가르치고 아예 가르치지 않는다는것이죠. 또한 가톨릭은 이미 교황이 그동안의 잘못과 침묵을 무릎을 꿇고 눈물로서 사죄하였지만, 개신교는 잘못을 참회할 줄 모를뿐더러 정당화하고 있죠. 고신파를 제외한 모든 개신교파가 일제시대 자행한 반민족행위와 군사정권하에서 자행한 잘못을 사죄하지 않고 있으며, 오히려 그 잘못을 지적하는 양심세력을 탄압하고 교인들을 동원하여 31절 광복절에는 시청앞에 모여 성조기를 흔들고 있다는 것. 최소한의 믿음과 양심이 있다면 차마 십자가앞에서 그런 짓은 그만두길 호소합니다. 하루라도 빨리 개신교의 목자들이 황금이 아닌 하느님의 품으로 돌아오기 바라며, 교인들은 무엇이 옳고 그른것인지를 양심과 신앙으로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2008/12/29 18:45
  5. 큰바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더라 통신을 위해서.
    어디서 펌해오셨는지 모르지만 .... 여기서도 깔대기 이론을 보는군요.
    모든 탓이 한군데로 간다는 이론입니다.

    H.C. Erik Midelfort, Witch Hunting in Southwestern Germany 1562-1684,1972, p.31을 보면
    1500-1700대까지 3229명이 독일에서만 사형됩니다.
    702명이 개신교영역에서 2527명이 캐톨릭영역에서 사형됩니다.
    - 독일안에서도 마녀사냥에 대한 원인을 개신교는 캐톨릭의 교황의 적극적 허락과 마녀재판에 의해서라고 하고 캐톨릭은 자신들보다 루터와 그 무리들이 더 적극적이었다고 비판합니다.

    님께서 어느 글에서 카피하셨는지 모르지만 자료를 한번쯤 찾아보면 좀더 넓게 볼 수 있습니다.

    더군다나 마녀사냥이 종교적이라고 보는 종교사회학자보다는 정치적 이유였음을 말하는 학자가 더 많다는 사실입니다. 특히 영적이었던 여자성도 혹은 교회비판적이었고 존경받던 여자들이 마녀라는 이유로 사형당했습니다. 기존 정치종교제도권이 원치않았다는거지요.

    중세 근대에 걸쳐서 종교적인 일은 없습니다. 다 정치적 사건입니다.
    제 친구중 인류학전공박사가 그러더군요. 종교이유를 대는 것은 종교가 쉬운 이유기 때문이라고.

    2009/06/21 03:48
    • lastrada  댓글주소  수정/삭제

      여러 명의 의견을 '깔대기 이론'으로 쓸어담으시더니,
      본인 스스로도 깔대기 이론을 증명하시는군요.

      중세 근대에 걸쳐서 종교적인 일은 없다구요?
      종교가 쉬운 이유이기 때문에 종교 이유를 댄다구요?
      종교 사건이 사실은 정치사건이라는 식으로 따지면,
      정치사건은 모두 누군가가 꼴보기 싫어서 저지른 일종의 심리사건이고,
      심리사건은 대부분 스스로의 열등의식에서 비롯되어 저질러지므로
      결국 모든 것은 열등의식 탓이겠군요.
      아주 간단하네요?!

      경계선을 명확히 긋자면서 본인이 경계선을 지우시면 안 되죠.

      2009/09/10 14:18
  6. 개독교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절대권력은 절대부패한다" 카톨릭 교황청을 두고 한 명언이지요.

    물론 개신교에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한국 개신교는 수많은 무허가 신학교를 난립시켜 놓고 저질의 선교사들과 목회자들을 컨베이어 벨트로 양산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인 구원관도 갖추지 못한 이들은 "좋은게 좋은거지 뭐"라는 해괴한 논리를 앞세워 교회의 양적인 팽창에만 몰두하며 역시 자격없는 이들에게 "집사","장로" 안수를 남발합니다. 대부분은 개개인의 신앙과 그리스도에 대한 결심보다는 교회에대한 물질적 공헌도가 우선순위지요. 이들은 에큐메니즘에 열심이고 (양적팽창을 위해), 은사주의에 열심입니다.

    허나 동성연애자 목회자가 나오고 여성 목회자를 양산하는 반기독교주의적인 행위를 일삼는 개신교라고는 하나 이는 대부분 지역교회차원의 타락상이지 도그마 자체가 지옥불에 타야 마땅한 카톨릭의 범죄행위와는 비교할 수 없습니다.

    전세계 어느 정치집단도 (나치독일과 일제를 포함해서) 카톨릭의 교황청과 같은 만행을 저지른 경우가 드뭅니다. 증거를 원하십니까? 너무 많아 나열하기 힘드나 몇가지만 들어보지요.

    카톨릭의 비밀조직
    SA: 16세기에 설립된 정보조직으로 종교개혁가들을 암살할 목적으로 설립됨. 이후 종교개혁가들 뿐만아니라 교황청의 정치적,경제적 목표달성에 걸림돌이 되는 모든 인사들이 SA의 주요표적이 됨. 가장 잘 알려진 최근의 행적이라면 바티칸의 꼭두각시 암브로사 은행 총재 암살 (입막음을 위해), 대영전쟁을 선포했던 아르헨티나 지원 (엑조세 미사일 구입 중재 및 자금지원).
    남미 개신교 지도자들 암살 및 선교방해. 주요 방법: 미인계, 미남계, 매수, 공갈, 협박, 암살
    이들은 암살이후 항상 일정한 표식을 남겨 바티칸이 개입되었음을 암시 시켜 주위에 경종을 울린다. 대부분의 국가들은 사안의 정치적 복잡성 때문에 수사를 포기하고 눈감아 버린다.

    SP: 바티칸의 반탐조직, 카톨릭 조직내 첩자들을 색출 처단하는 기능을 갖고 있음. 물론 교황청이 공식적인 감옥과 형사처벌 법규를 갖고 있지 않기 때문에 사안이 경미할경우는 경고,추방정도로 그치고 사안이 중할 경우엔 암살시켜 버린다. 많은 경우 SA와 역할이 중첩되어 교황청 내부에서 권력투쟁이 벌어지기도 한다.

    예수회: SA와 SP에 인적, 신앙적 자원을 보급하는 주요한 기관으로 필요할 경우 여러 정치,종교적 사안에 직접개입하기도 한다. 보통 카톨릭에 적대적인 국가에서 사보타쥐, 선전,선동등을 일삼는다. 대한민국의 민주화 운동시기에 정의구현 사제단의 행보는 전형적인 예수회의 방법이었다.

    오푸스 데이: 평신자 협의회로 개신교의 만인제사장 이론과 매우 비슷한 이념을 갖고 태어났다. 악명높았던 종교재판의 아버지 스페인에서 태어난 호세마리아 에스크리바가 창시하였으며 현대판 종교재판소의 역할을 한다. 카톨릭의 교리를 수호하고 카톨릭 이념을 세속국가 정책에 반영시키는 것이 이들의 주요 역할이다. 주로 사회의 엘리트(물론 카톨릭교도)들을 포섭하여 정기적인 세미나를 갖으며 이들을 주요국가의 오피니언 리더로 육성시키고 있다. 미국의 CIA는 전형적으로 오푸스 데이회원들이 장악하고 있는 기관이다.

    그외에 카톨릭에 침투한 프리메이슨이라든가 빌더버그 회의체에서의 카톨릭의 역할, 일루미나티등도 같이 언급해야 하겠으나 간접적 연관관계이기 때문에 생략하겠다.

    위의 어떤분이 말한 개신교인들의 개신교인 탄압, 개신교인의 카톨릭 탄압에 대해 잠시 언급하겠다. 종교재판소의 역할도 함께.

    하악 이란 분이 지적한 부분은 모두 사실이다. 영국의 식민지 미국에서는 성공회에서 탄압받았던 장로교, 감리교도들이 침례교, 모라비안교도, 형제단, 퀘이커 교도들을 핍박하였으며 특히 아일랜드 출신의 이민자들(대부분 카톨릭교도들)을 극도로 증오하였다. 이는 역사적 배경에서 이해할 수 (그러나 용서하기 힘든) 있겠다. 호국경 올리버 크롬웰의 아일랜드 정벌은 일차적으로 아일랜드 카톨릭 교도들의 프로테스탄트 교도 학살에 기인한다. 아일랜드 카톨릭 교도들은 프로테스탄트 교도들을 영국의 첩자로 몰아 부치며 교회당에 수십명씩 가둬 놓고 산채로 불태워 죽이곤 하였다. 이렇게 학살된 숫자가 3~5천명에 이르렀다. 이 학살극은 가히 바돌로메오의 대학살과 비견할만 하였다. (프랑스 카톨릭교도들의 위그노 대학살)
    올리버 크롬웰의 아일랜드 정벌은 영국의 지배권을 공고히 하고자하는 정치.군사적 측면에서 이루어졌으며 카톨릭 교도들이라고 해서 학살당한것이 아니라 영국에 반대하는 세력들을 군사적으로 제압하였을 뿐이다. 다만 이 반대세력들이 모두 카톨릭교도였을 뿐.

    교황청이 조직적으로 영국내 프로테스탄트 (성공회) 지도자들을 암살하던 시기 (특히 메리여왕을 복귀 시키기 위하여) 카톨릭지도자들의 정치적 행위를 방해한적은 있었다. 허나 이는 스페인, 오스트리아-헝가리제국, 프러시아, 체코슬로바키아 등지에서 이루어진 카톨릭의 조직적인 개신교 탄압과 견줄정도가 아니다. 카톨릭 교도들의 개개인 신앙은 철저하게 보장되었다. 그들의 재산역시 마찬가지다. 허나 카톨릭이 헤게모니를 잡고 있던 지역은 어떠했던가?
    개신교도들의 학살은 심심풀이로 이루어졌고, 이들의 재산은 몰수 되었으며, 공직을 박탈하고, 신분상승의 기회를 말살시켜 버렸다. 하악이란 분은 유럽역사공부를 좀더 심도있게 하기 바란다.

    교황청은 언제나 가장 사악한 집단이었다. 상대적인 측면이 아니라 절대적인 측면에서 그렇다. 지금 이순간에도 교황청의 사주를 받는 예수회 요원들과 SA,SP 첩자들은 남미와 아시아(특히 필리핀)를 어슬렁거리며 사냥감을 찾고 있다. 세속국가들이야 자국의 이익을 위해 그럴 수 있다 치지만 어찌 감히 하나님과 예수님의 사역을 담당한다는 이들이 주의 이름으로 비신자들도 꺼리끼는 해위들을 일말의 양심도 없이 행할 수 있단 말인가?
    필자의 주장은 어설픈 카더라 통신에 근거한 것이 아니라, 수많은 증거 문서들을 중심으로 파헤쳐진 역사적 사실들이다. 이들은 대부분 종교적 선입관이 없는 언론인들이었으며 많은 경우 그 문서들은 바티칸의 해금문서들에서 발견한 것들이다.

    물론 선한행위를 하는 많은 카톨릭 교도들도 있다. 나찌와 더불어 유대인 사냥에 나섰던 대부분의 카톨릭 교회들과는 별도로 유대인을 숨겨주고 보호해 주었던 극소수의 카톨릭 신부들도 있었다. 허나 교황청의 공식적 방침은 일관적으로 모르쇠였으며 절대다수의 카톨릭 지도자들은 파시즘에 동참하여 유대인사냥꾼이 되었다.
    교황청은 심심하면 폴란드에서의 카톨릭 탄압을 운운하며 우리도 피해자라며 그 책임을 회피하고자 한다. 나찌의 하인리히 히믈러 (SS총수)는 폴란드를 독일계 아리안의 신 천지로 개벽시키고자 하였고 이를 위해서 폴란드 내의 모든 지도층 인사들을 제거 할 계획을 세운다. 국민들에겐 초급4년이상의 교육을 받지 못하도록 하고 폴란드인을 2류 국민으로 전락시킬 구체적인 계획까지 세웠다. 폴란드의 정교유착이 유별났음으로 인해 이들 지도자들은 대부분 유력한 카톨릭 인사들이었으며 많은경우는 나치 동일한 반유대사상으로 무장된 이들이었다.
    퀘벨이란 신부는 반유대 카톨릭 신문의 편집장이었으나 아우슈비츠에 수용되었으며 나치 독일의 폴란드 지식인 제거계획에 따라 가장 잔인한 방법으로 처형된다.

    그런 사실들로 인해 교황청이 책임을 면할 수 있는가? 파첼리추기경은 나찌 고위인사들과 밀접한 연관관계를 맺고 있었고 오뎃사 루트를 개발하여 수많은 악독전범자들을 남미로 탈출시킨다. 이 오뎃사 루트의 핵심은 어느 돈 많은 프랑스 과부였으며 미남계 (젊은신부)로 접근하여 이 여성을 끌어들인다. 이후 입막음을 위해 이 여자는 바티칸 SA요원에 의해 제거된다.
    거의 모든 자금은 전적으로 교황청이 지불하였다.1945~1948년 당시 나치 잔당1인당 평균 8천달라가 소요되었다고 한다. 오늘날로 치자면 10만불이 넘는 금액일 것이다.


    요한바오로 2세가 사재를 털어 유태인들을 도와 주었다고? 본인이 한 이야기가 아니고 그 주변에서 흘러나온 정말 카더라 통신이다. 2차세계대전 당시 요한 바오로 2세는 젊은 사제 지망생이었고 털만한 사재도 없었다. 요한 바오로 2세의 삶을 조명한 영화 2편을 봤지만 어디에서도 그런 거짓말을 영상화할 용기는 없었다. 요한 바오로 2세는 크로아티아의 악명높은 파시즘 지도자 (카톨릭신부) 안테 파블릭을 성인화 시켰다. 이 친구 손에 죽은 세르비아인이 10만명, 유태인이 5천여명에 달한다. 본인 자신이 손에 피를 묻혀 가며 직접 죽인 숫자도 5백여명에 달한다. 오뎃사 루트를 타고 남미로 도피하여 예수회 소속 신부가 되었으며 죽을때까지 바티칸의 보호를 받았다. 지금은 모든 카톨릭교도들이 그를 위해서 기도 해야 한다. 성인이기 때문에.

    아직도 교황청의 본질에 의심을 갖는가? 날짜와 이름까지 대가며 교황청의 승인으로 암살된 인사들을 수없이 댈 수 있다.
    본인은 카톨릭 교도들에겐 아무런 감정이 없다. 심지어는 나의 부모형제도 카톨릭 교도들이다. 허나, 예수님의 자리에 성모마리아가 들어가 있으며 어느세 하나님의 어머니가 되어 버린 그녀와 온갖 형상들과 표식들이 신실한 기도를 대신하는 카톨릭의 도그마는 안스러울 따름이다.

    회개하라. 그리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으라.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느니라.

    2010/01/19 18:26
  7. 개독교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절대권력은 절대부패한다" 카톨릭 교황청을 두고 한 명언이지요.

    물론 개신교에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한국 개신교는 수많은 무허가 신학교를 난립시켜 놓고 저질의 선교사들과 목회자들을 컨베이어 벨트로 양산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인 구원관도 갖추지 못한 이들은 "좋은게 좋은거지 뭐"라는 해괴한 논리를 앞세워 교회의 양적인 팽창에만 몰두하며 역시 자격없는 이들에게 "집사","장로" 안수를 남발합니다. 대부분은 개개인의 신앙과 그리스도에 대한 결심보다는 교회에대한 물질적 공헌도가 우선순위지요. 이들은 에큐메니즘에 열심이고 (양적팽창을 위해), 은사주의에 열심입니다.

    허나 동성연애자 목회자가 나오고 여성 목회자를 양산하는 반기독교주의적인 행위를 일삼는 개신교라고는 하나 이는 대부분 지역교회차원의 타락상이지 도그마 자체가 지옥불에 타야 마땅한 카톨릭의 범죄행위와는 비교할 수 없습니다.

    전세계 어느 정치집단도 (나치독일과 일제를 포함해서) 카톨릭의 교황청과 같은 만행을 저지른 경우가 드뭅니다. 증거를 원하십니까? 너무 많아 나열하기 힘드나 몇가지만 들어보지요.

    카톨릭의 비밀조직
    SA: 16세기에 설립된 정보조직으로 종교개혁가들을 암살할 목적으로 설립됨. 이후 종교개혁가들 뿐만아니라 교황청의 정치적,경제적 목표달성에 걸림돌이 되는 모든 인사들이 SA의 주요표적이 됨. 가장 잘 알려진 최근의 행적이라면 바티칸의 꼭두각시 암브로사 은행 총재 암살 (입막음을 위해), 대영전쟁을 선포했던 아르헨티나 지원 (엑조세 미사일 구입 중재 및 자금지원).
    남미 개신교 지도자들 암살 및 선교방해. 주요 방법: 미인계, 미남계, 매수, 공갈, 협박, 암살
    이들은 암살이후 항상 일정한 표식을 남겨 바티칸이 개입되었음을 암시 시켜 주위에 경종을 울린다. 대부분의 국가들은 사안의 정치적 복잡성 때문에 수사를 포기하고 눈감아 버린다.

    SP: 바티칸의 반탐조직, 카톨릭 조직내 첩자들을 색출 처단하는 기능을 갖고 있음. 물론 교황청이 공식적인 감옥과 형사처벌 법규를 갖고 있지 않기 때문에 사안이 경미할경우는 경고,추방정도로 그치고 사안이 중할 경우엔 암살시켜 버린다. 많은 경우 SA와 역할이 중첩되어 교황청 내부에서 권력투쟁이 벌어지기도 한다.

    예수회: SA와 SP에 인적, 신앙적 자원을 보급하는 주요한 기관으로 필요할 경우 여러 정치,종교적 사안에 직접개입하기도 한다. 보통 카톨릭에 적대적인 국가에서 사보타쥐, 선전,선동등을 일삼는다. 대한민국의 민주화 운동시기에 정의구현 사제단의 행보는 전형적인 예수회의 방법이었다.

    오푸스 데이: 평신자 협의회로 개신교의 만인제사장 이론과 매우 비슷한 이념을 갖고 태어났다. 악명높았던 종교재판의 아버지 스페인에서 태어난 호세마리아 에스크리바가 창시하였으며 현대판 종교재판소의 역할을 한다. 카톨릭의 교리를 수호하고 카톨릭 이념을 세속국가 정책에 반영시키는 것이 이들의 주요 역할이다. 주로 사회의 엘리트(물론 카톨릭교도)들을 포섭하여 정기적인 세미나를 갖으며 이들을 주요국가의 오피니언 리더로 육성시키고 있다. 미국의 CIA는 전형적으로 오푸스 데이회원들이 장악하고 있는 기관이다.

    그외에 카톨릭에 침투한 프리메이슨이라든가 빌더버그 회의체에서의 카톨릭의 역할, 일루미나티등도 같이 언급해야 하겠으나 간접적 연관관계이기 때문에 생략하겠다.

    위의 어떤분이 말한 개신교인들의 개신교인 탄압, 개신교인의 카톨릭 탄압에 대해 잠시 언급하겠다. 종교재판소의 역할도 함께.

    하악 이란 분이 지적한 부분은 모두 사실이다. 영국의 식민지 미국에서는 성공회에서 탄압받았던 장로교, 감리교도들이 침례교, 모라비안교도, 형제단, 퀘이커 교도들을 핍박하였으며 특히 아일랜드 출신의 이민자들(대부분 카톨릭교도들)을 극도로 증오하였다. 이는 역사적 배경에서 이해할 수 (그러나 용서하기 힘든) 있겠다. 호국경 올리버 크롬웰의 아일랜드 정벌은 일차적으로 아일랜드 카톨릭 교도들의 프로테스탄트 교도 학살에 기인한다. 아일랜드 카톨릭 교도들은 프로테스탄트 교도들을 영국의 첩자로 몰아 부치며 교회당에 수십명씩 가둬 놓고 산채로 불태워 죽이곤 하였다. 이렇게 학살된 숫자가 3~5천명에 이르렀다. 이 학살극은 가히 바돌로메오의 대학살과 비견할만 하였다. (프랑스 카톨릭교도들의 위그노 대학살)
    올리버 크롬웰의 아일랜드 정벌은 영국의 지배권을 공고히 하고자하는 정치.군사적 측면에서 이루어졌으며 카톨릭 교도들이라고 해서 학살당한것이 아니라 영국에 반대하는 세력들을 군사적으로 제압하였을 뿐이다. 다만 이 반대세력들이 모두 카톨릭교도였을 뿐.

    교황청이 조직적으로 영국내 프로테스탄트 (성공회) 지도자들을 암살하던 시기 (특히 메리여왕을 복귀 시키기 위하여) 카톨릭지도자들의 정치적 행위를 방해한적은 있었다. 허나 이는 스페인, 오스트리아-헝가리제국, 프러시아, 체코슬로바키아 등지에서 이루어진 카톨릭의 조직적인 개신교 탄압과 견줄정도가 아니다. 카톨릭 교도들의 개개인 신앙은 철저하게 보장되었다. 그들의 재산역시 마찬가지다. 허나 카톨릭이 헤게모니를 잡고 있던 지역은 어떠했던가?
    개신교도들의 학살은 심심풀이로 이루어졌고, 이들의 재산은 몰수 되었으며, 공직을 박탈하고, 신분상승의 기회를 말살시켜 버렸다. 하악이란 분은 유럽역사공부를 좀더 심도있게 하기 바란다.

    교황청은 언제나 가장 사악한 집단이었다. 상대적인 측면이 아니라 절대적인 측면에서 그렇다. 지금 이순간에도 교황청의 사주를 받는 예수회 요원들과 SA,SP 첩자들은 남미와 아시아(특히 필리핀)를 어슬렁거리며 사냥감을 찾고 있다. 세속국가들이야 자국의 이익을 위해 그럴 수 있다 치지만 어찌 감히 하나님과 예수님의 사역을 담당한다는 이들이 주의 이름으로 비신자들도 꺼리끼는 해위들을 일말의 양심도 없이 행할 수 있단 말인가?
    필자의 주장은 어설픈 카더라 통신에 근거한 것이 아니라, 수많은 증거 문서들을 중심으로 파헤쳐진 역사적 사실들이다. 이들은 대부분 종교적 선입관이 없는 언론인들이었으며 많은 경우 그 문서들은 바티칸의 해금문서들에서 발견한 것들이다.

    물론 선한행위를 하는 많은 카톨릭 교도들도 있다. 나찌와 더불어 유대인 사냥에 나섰던 대부분의 카톨릭 교회들과는 별도로 유대인을 숨겨주고 보호해 주었던 극소수의 카톨릭 신부들도 있었다. 허나 교황청의 공식적 방침은 일관적으로 모르쇠였으며 절대다수의 카톨릭 지도자들은 파시즘에 동참하여 유대인사냥꾼이 되었다.
    교황청은 심심하면 폴란드에서의 카톨릭 탄압을 운운하며 우리도 피해자라며 그 책임을 회피하고자 한다. 나찌의 하인리히 히믈러 (SS총수)는 폴란드를 독일계 아리안의 신 천지로 개벽시키고자 하였고 이를 위해서 폴란드 내의 모든 지도층 인사들을 제거 할 계획을 세운다. 국민들에겐 초급4년이상의 교육을 받지 못하도록 하고 폴란드인을 2류 국민으로 전락시킬 구체적인 계획까지 세웠다. 폴란드의 정교유착이 유별났음으로 인해 이들 지도자들은 대부분 유력한 카톨릭 인사들이었으며 많은경우는 나치 동일한 반유대사상으로 무장된 이들이었다.
    퀘벨이란 신부는 반유대 카톨릭 신문의 편집장이었으나 아우슈비츠에 수용되었으며 나치 독일의 폴란드 지식인 제거계획에 따라 가장 잔인한 방법으로 처형된다.

    그런 사실들로 인해 교황청이 책임을 면할 수 있는가? 파첼리추기경은 나찌 고위인사들과 밀접한 연관관계를 맺고 있었고 오뎃사 루트를 개발하여 수많은 악독전범자들을 남미로 탈출시킨다. 이 오뎃사 루트의 핵심은 어느 돈 많은 프랑스 과부였으며 미남계 (젊은신부)로 접근하여 이 여성을 끌어들인다. 이후 입막음을 위해 이 여자는 바티칸 SA요원에 의해 제거된다.
    거의 모든 자금은 전적으로 교황청이 지불하였다.1945~1948년 당시 나치 잔당1인당 평균 8천달라가 소요되었다고 한다. 오늘날로 치자면 10만불이 넘는 금액일 것이다.


    요한바오로 2세가 사재를 털어 유태인들을 도와 주었다고? 본인이 한 이야기가 아니고 그 주변에서 흘러나온 정말 카더라 통신이다. 2차세계대전 당시 요한 바오로 2세는 젊은 사제 지망생이었고 털만한 사재도 없었다. 요한 바오로 2세의 삶을 조명한 영화 2편을 봤지만 어디에서도 그런 거짓말을 영상화할 용기는 없었다. 요한 바오로 2세는 크로아티아의 악명높은 파시즘 지도자 (카톨릭신부) 안테 파블릭을 성인화 시켰다. 이 친구 손에 죽은 세르비아인이 10만명, 유태인이 5천여명에 달한다. 본인 자신이 손에 피를 묻혀 가며 직접 죽인 숫자도 5백여명에 달한다. 오뎃사 루트를 타고 남미로 도피하여 예수회 소속 신부가 되었으며 죽을때까지 바티칸의 보호를 받았다. 지금은 모든 카톨릭교도들이 그를 위해서 기도 해야 한다. 성인이기 때문에.

    아직도 교황청의 본질에 의심을 갖는가? 날짜와 이름까지 대가며 교황청의 승인으로 암살된 인사들을 수없이 댈 수 있다.
    본인은 카톨릭 교도들에겐 아무런 감정이 없다. 심지어는 나의 부모형제도 카톨릭 교도들이다. 허나, 예수님의 자리에 성모마리아가 들어가 있으며 어느세 하나님의 어머니가 되어 버린 그녀와 온갖 형상들과 표식들이 신실한 기도를 대신하는 카톨릭의 도그마는 안스러울 따름이다.

    회개하라. 그리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으라.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느니라.

    2010/01/19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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