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8/21 - [문화/여행] - 알래스카 여행기 - 맛뵈기
2008/08/22 - [문화/여행] - 알래스카 여행기 - 염장질
2008/08/26 - [문화/여행] - 알래스카 여행기 - 고래
바다 위를 떠도는 얼음, 유빙입니다. 이게 좀 덩치가 크면 타이타닉도 침몰시키죠. 이런 유빙은...
이런 커다란 얼음 덩어리에서 떨어져 나옵니다. 지구 온난화의 영향인지, 이 얼음이 녹는 속도가 점점 빨라진다고 하더군요.
이후 4~5시간 동안 아무 데나 사진기를 들이대어도 그림엽서가 되어버리는 풍광들이 끊임없이 이어집니다.
그리고 관광선 업체가 고용한 것이 분명해 보이는 씰과 알바 고래들도 계속 등장하고요.
배가 잠시 정박한 곳입니다.
그리고 이 곳에서
아무도 주목하지 않을 조그만 생명체 하나를 발견하고 나서 참지 못하곤 셔터를 눌러대었습니다.
... 언제 다시 이곳에 오게 될 지 모르지만, 이 모습이야말로 오직 지금 이 순간에만 볼 수 있는 모습이 아닐까 해서 말이죠.
그리고 아래 사진들은 아무 데나 사진기를 들이대어도 그림엽서가 되어버린다는 말에 대한 증거입니다.
SiberianSweetie@찌질넷
한RSS를 이용해서 보다 편리하게 알밥로그를 구독하세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