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일 때문에 무주리조트를 다녀 왔습니다.
언제 한번 덕유산에 가야지 라고 맘 먹고 있었는데
등산이 아닌 일 때문에 갔다오게 됐습니다.
가기 전 본사 담당에게 여러가지 자랑을 듣고가서 기대가 됐습니다.
막상 가 보니 큰 감동은 없었지만 그래도 조금은 이국적인게 특색이 있었습니다.
건축물들을 오스트리아 양식으로 지었다던데...
(심지어는 인부조차도 오스트리아 사람 200명을 불러 공사를 했다네요)
평일날 이런데를 가니 작은 해방감도 들었습니다.
가끔은 출장을 핑계삼아 이곳을 오게 됐으면 좋겠습니다^^
숙소 풍경~
웰컴하우스~ 이곳에서 들어오고 나가는 절차를 밟습니다.
리조트 내 호텔 모습~
메인 슬로프~
덕유산 정상 아래에 있는 설천봉 바로 아래까지 가는 곤도라~
(일 핑계로 공짜 탑승을 했는데 성인 11,000원이나 하더군요)
아래로 보이는 리조트 전경~
곤도라 타고 올라가면 있는 상제루~
우리나라 높은산 정상 주변에만 있는 구상나무~(물론 이건 죽은나무)
곤도라 종점에서 바라본 설천봉~설천봉에서 조금만 더 가면 덕유산의 정상인 향적봉(1,614)이 있습니다.
이날 따라 그런건지 자주 그런건지 외국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더 이국적...
무주 구천동 어귀 식당에서 저녁식사.. 흑돼지 두루치기와...
산더덕...
서울로 올라오는 길에 금산에 들려서 어머님 사드릴 홍삼엑기스를 사고.. 더덕주에 입맛 다시고 ㅜ_ㅜ
시장이 10일,20일,30일이 노는날인걸 몰라서 낭패... 다행히 문연집이 한 군데 있어서 간신히 샀습니다^^
끝~~~~
인도새@찌질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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