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겹살같이 떡진기름이 몸에 않좋다.
귀가앏은제가 놓칠리 없겠지요. 그래서 이번에도 삼겹살 1근 전짓살 1근 두근을 준비해 어비계곡에 '먹으러' 갔습니다.
도착해보니 11시 30분경...아침을 차안에서 빵과 과자로 대충 때웠더니
절로 침이 꼴깍 하고 넘어갑미다
나란히 이뿌게 진열한 삼겨비
삼겹살은 딱한번만 뒤집능거다. 식상하실까봐 첨처럼은 일부러안담앗어효....ㅋ
아들넘을 위한 소세지도 함께 달립미다.............ㅎ
3시경 기분이 남남하기에 전짓살구워 팬션에서 파는 참이슬한병을 또.....히히히
김치좀 넣고 고추장넣어 제육볶음 삘 내봅미다....
한입샷이 빠지면 섭할것 같아서요....ㅋ
한가지 병 생긴게 찌질넷 어디에 이렇게 올려야쥐 생각하며 캡션(맞나?)까지
궁리해가며 사진을 찍는버릇이.............ㅎ
옆에서 아내가 도대체 그런사진 왜찍냐고....찌질넷에 올리려고...왜?...알밥 벌려고
..................그 알밥이라는게 뭐 상품권 같은거야?....아뉘....그럼왜?
아아~~제가 이렇게 고결한 알밥의 세계를 모르는 여인과 이십몇년을 살아왔던가...자괴감이 문득....헐~
이번에 아들넘이 먹던 옥수수를 잠깐 빌려서리....아빠 그건왜....시끄러 임마~!!!!
요게 오후 세시에 달린 전짓살과 이구효.
팬션엔 참이슬밖에 없어서리................
여름하늘의 전형을 보여주고있다능.
음식사진이 더 있을텐데...집컴에 저장해서리....저녁에 보충할께효
즐감하세효-------=============약속 지켰습니다. 쾅쾅쾅~!!!
흙담@찌질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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