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에서 이런 풀basil이 무성하게 자라고 있으면 한웅큼 거둬다가
잎 두 ?정도에 잣 한 3분의 1컵, 푸드프로세서에 넣고 파르미잔 치즈도 같은 분량으로 부숴 넣습니다.
마늘도 둬 쪽 집어 넣고 올리브 오일을 적당히 부어가며 소금 후추도 뿌려 주면서 드르륵 갈아내면 이게 pesto라는
양념이 되는데요, 뭐 파스타 소스로 써도 되고, 빵 위에 바르면 brucheta라는 이탤리식 애피타이져가 됩니다. 얼른 먹어들
버려서 사진은 없네요...
그 다음엔 아보카도 두 개의 속살을 도려내서 두 컵의 닭 국물, 3 테이블스푼의 생라임 주스, 3테이블 스푼
씰랜트로, 마늘 두 쪽, 소금 후추 넣고... 드르륵 갈아서 냉장고에 한 시간 정도 넣었다 내놓으면 요렇게 됩니다. 코로나
맥주하고 잘 어울리고.... 이주 시원해요.
딸 아이가 프로방살 스타일이라며 버섯 요리를 했군요. 버터가 많이 들어가서 느끼하니 내 입맛엔 그저 그런데...
집사람이 좋아하는 홍합 요리... 역시 프로방살 스탈이라면서 토마토하고 베이즐을 듬뿍~~
난 농사지어 바치기만 했어요...
암튼 잘 먹고 나니 졸려서... 자겁살롱에서 음악 듣기가 여간 귀찮은 게 아니군요. 일일이 클릭을 해 줘야 하니...
역시 저는 생방송 체질인가 봐요....
What a Piece of Work is Man!소나무배추@찌질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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