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랑후에스 하면 암만해도 호아낀 로드리고의 "아랑후에스 협주곡"(Concierto de Aranjuez)이 더 생각날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도 몰랐는데 아랑후에스시도 2001년 UNESCO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었더군효~
아랑후에스는 한마디로 왕궁도시입니다. 16세기 펠리페 2세에 의해 건설되기 시작했고, 그 이후에는 왕실 가족이나
친척들만 살았던 한마디로 로얄패밀리 사이트입니다. 19세기 이후론 스페인 왕실의 춘계궁전으로 이용되어져 왔는데 지금은 물론
일반인에 공개된 공원이 되어 있습니다.
가보니까 우선 개 데리고 산책하기 참 좋은 도시더군효. 도시도 깨끗하고 이쁘고, 광장은 넓직하고...
나무, 풀, 자연풍광이 한국과 비슷해서 가을 나무 노란물 들 때 가면 아름답겠다는 생각이 들더군효~
- 시내 한 골목
- 산안토니오 광장 및 왕실전용 성당
- 왕궁
- 왕궁 부속건물. 여기 광장도 무지 넓다
- 왕실전용 마굿간
- 왕궁 옆 정원 들어가는 초입
- 거기서 만난 오리새끼들
뽀나스:
아랑후에스 협주곡 1악장(Allegro con spirito)
Paco de Lucia의 기타연주 솜씨를 보라~
포켓@찌질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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