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몇몇 알바들이 요청해서...
사진이 몇 장 되지는 않는다.
1. 이르쿠츠크. 대낮 도로변 작은 공원 벤치에서 맥주를 마시던 처자들. 낮부터 술? 하고 물어보자, '우리나라에서 맥주는 술이 아니라 음료수야 ^^'라는 답변이 돌아왔다. 러시아는 여전히 학교에서 군사훈련을 한다. 겨울 군복을 차려입은 여학생. 그리고 그 근처를 지나던 신부. 2. 노보시비리스크에서 만났던 가이드 아나스타샤. 3. 상뜨뻬체르스부르크. 표트르대제 동상앞에 있는 신부와 들러리 4. 모스크바 크렘린 궁 매표소 앞에서... 견학 온 어린이들 ^^
중학생으로 짐작되던 소녀들
이분은 크렘린 궁 가이드 알선자... 크렘린 궁은 허가를 받은 가이드가 반드시 있어야 한단다. 관광객이 워낙 많은데 규정이 그렇다보니 가이드 알선업체가 여럿인 모양.... 그리고 크렘린 궁 가이드.. 5. 크렘린 궁을 나왔는데, 막 결혼하고 시내를 돌고 있는 일행을 만났다. 이 나라 사람들은 결혼하고 신혼여행을 안간다고 한다. 대신 리무진을 빌려서 시내를 한바퀴 돌며 기념 촬영을 한다고... 신부와 신부의 친구. 스물 정도 되면 결혼을 하기 시작해서 두세번 결혼하는건 흔하다고 한다. 아니, 정교회 신자가 80%가 넘는다는데... 정교회는 이혼을 용납하는지 모르겠다. 하여간 이 신부가 몇 번째 결혼인지는 모른다. ㅎㅎ
사진의 꼬마 아가씨가 누구의 딸인지도 모르고...
이 분은 다른 팀. 재혼이 확실한 원숙미가 흐른다.. | |||||||||||
Les Portes de Paris |
교주@찌질넷
한RSS를 이용해서 보다 편리하게 알밥로그를 구독하세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이거 모조리 다 올려 버리면 마감 걸려 바쁜 나는 어카라구... 후속편은 월욜밤에나 가능한데... -_-
2008/03/22 18:37크핫핫..
2008/03/22 19:01뭐 대략 알아서 하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