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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 쥬니어 잘 자라고 있습니다.
새 이유식 한다는게 조금은 어려운 일이기는 합니다.
신경도 많이 쓰이고 가끔은 뭘 잘못먹고 토하기도 하고 감기기운에
콧물이 질질 흐르기도하고...
그래도 조금씩 친해지는거 같아 기분이 좋아지네요^^
말을 조금씩 따라하려는 조짐도 보이고...
지난번 먹이에 적응 시키려고 조와 해씨를 바닥에 깔아줬는데 조를 잘못먹고 토해서 조는 치웠습니다,
부리 주변에 이유식 먹인 흔적이 그대로 나타납니다~
고양이처럼 발로 바닥을 마구 파냅니다~ 가끔은 개나 고양이 처럼 으르렁거리기도 하죠 ㅡ,.ㅡ
처음 데려왔을 때는 집으로 쓰는 통안에서 꼼짝 안하더니 이제는 종종 탈출을 시도합니다.
몸 단장도 제법~
그러다 밖에 나오면 미끌미끌한 모노륨 바닥보다는 잡기 좋은 쇼파에 있는 것을 좋아합니다.
쇼파에 똥을 싸길래 모노륨 바닥에 내려 놓으니 얌전히...
그러다 심심한지 제 다리를 향해 슬금슬금 다가옵니다~
마치 간을 보는듯~
그러다가...
물어보기도 ㅜ_ㅜ 그러나 부리가 아직 강하지 못해서 아프지는 않습니다^^
놀다가 지루하면 다시 집으로 ~~
아직은 균형감각이 좀 떨어지는지라 푸다닥~~
내려가기 힘들면 거기서 잠을 자기도...
발이 매우 지저분하네요 ㅜ_ㅜ
건강하게 자라다오 또또 쥬니어~~ |
| 꼭 할래요! |
인도새@찌질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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